아빠의 픽이었던 여행지 다낭~ 

한방울 없는 행운의 날씨속에 낮과 밤을 아름답게 보냈습니다.

아주 젊은 이규영 가이드님과 한국어능통한 짱가이드님 선한 일행분들과  

행복한 3박이었습니다.

다낭가는 지인분들께 이규영가이드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오전에 호텔부대시설을 즐길수있는 스케줄 덕분에 컨디션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하리카투어 생소했는데 다낭은 하리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