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와 고객이라는 필요에의한 관계를 소중한 인연으로
만들어준 우리 희연과장님.
경기도 다낭시답게 한시장앞에서 우연히만난 과장님
반가운맘에 일하시는는중이란걸 잊고 말걸었는데
더 반갑게 인사해주고 숙소 묻더니 망고를 보내주셨네요
망고좋아하는걸 어찌 알았는지ㅎㅎ
맛있게 잘 먹을께요~~
여러분 다낭 여행은 최희연과장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