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고 조금 쉴려고 했는데 또 일에 파묻혀 온 심신이 다 지쳐 있었는데... 남편과 함께 쉬러가자... 와우^^ 그런데 여행사에서.준비한 호텔에서 음식까지.감탄을 자아내면서 나도 모르게 친구들에게 자동적으로 전파력의 일인자로 변신... 또 한분의 힐링.치료자인 양웅철 부장님 한마디로 멋져부려^^ 맛갈나는 설명과 지루한 달랏으로 가는 버스안에서의 게임삼매경 몇년 웃음소리를.그날 하루에 박장대소하면서 하리카의 보물!! 양웅철 부장님 덕분에 나트랑 달랏여행 완전 힐링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