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분위기에 여행을 고민하다가 출발한 여행인데요~ 안왔음 어쩔뻔 ~~~~ 편안하고 아늑하게 가이드 해주신 이성은 샘 덕분입니다^^ 함께온 어르신들을 친절하고 여유롭게 안내해주시고~~ 맛나는 옥수수도 커피도 망고쥬스도 여행을 만끽할수있도록 맛보라고 사주시는 센스만점 가이드님이십니다~ 덕분에 다음에 꼭 다시한번 찾고 싶은 다낭 호이안 후예입니다^^

 

KakaoTalk_20200211_1552326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