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하리카투어 나달랏 홈쇼핑 상품 보다가 예약해서 모처럼 단짝 친구2명과 함께 떠났어요 ~ 나짱을 나트랑이라고 하는데,시내의 다운타운을 한바퀴 돌면 멜리아 빈펄 나트랑 엠파이어 호텔이 나오더라구요 야시장과도 가깝고, 바다랑도 걸어서 갈수 있어요 달랏은 이동하는 거리가 조금 멀어서 그렇지 정말 꽃의 가든이라는 말이 잘 맞을듯 합니다. 랑비엥 전망대에서 시내가 내려다 보이고 정말 시원했어요 , 달랏 머펄 호텔 짱! 다음에 또 방송하면 가을에 한번 다시 가볼까 친구랑 이야기 했어요 ,, 좋은 상품으로 또 만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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