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에서 계속되는 비가 환갑기념여행을 떠나며 걱정 이었는데.. 우기 중인 다낭 으로 3박5일 동안 우산을 양산으로 사용 하였으니 정말 다행 이었습니다.
특히 팩키지여행은 가이드를 누굴 만나느냐가 그여행의 반을 결정 하는데..다낭 공항에서 이쁜 최희연과장님을 만나 3박5일 동안 많은 박수와 웃음을 우리에게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먹고 잘 쉬고 베트남에 대한 새로운 공부도 하게된 여행 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맛있는 커피, 과일, 아이스크림 등등 먹을것도 많이 챙겨 주셔서 배가 꺼질 시간이 없었던 여행이었네요 누가 다낭을 가신다면 최희연과장님을 꼭 추천 해 드립니다. 최희연과장님 덕분에 정말 3박5일 동안 고맙고 감사했어요. 하리카 여행. 기적의여행사 대박나세요! 다시 한번 최희연과장님 고마웠어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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