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간다는 남편을 굳이 모시고(?) 배트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은 엄청 뜨거웠지만,함께했던 아름다운 구성원 모두를,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이끌어 주던 김찬호과장님의
재치있는 가이드덕분에 편안하고 즐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