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행을 하다 코로나 사태로 근 3년간 여행을 못하니 답답했다. 우연히 홈쇼핑에서 신청을 하고 가게 된 터어키 여행. 오래전에 다녀온 곳이지만 다시한번 가보고 싶었다. 여름의 터어키는 정말 더웠다. 식당도 에어컨은 안틀고 문만 열고 장사하는 곳이 많다. - - - - - - 30여명의 인원을 인솔하고 다니는 에릭(김일규가이드), 더운데도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에릭에게 감사하고, 적은 인원이 아님에도 별 탈 없이 즐겁게 보낸 팀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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