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가이드님과 8월11일에 떠나서 20일에 돌아왔어요 힘든 일정속 별탈없이 무사히 돌아오긴해서 다행이긴했지만, 수신기가 안된점은 너무 아쉬움이 남네요. 수신기가 안되니까 혼자 떨어진 일행을 찾는데도 30분이나 걸렸고, 유적지에서 설명듣는것도 안되니 전체적으로 산만했던거같아요. 가이드님이 많이 노력해주시긴했지만 수신기가 제대로 작동되었으면 훨씬 좋았을거같아요. 또 나머지 호텔은 괜찮았지만 아야쉬의 리조트같은 곳은 밤까지 시끄럽고 밥도 맛없어서 별로였네요. 이런점만 더 보완해주신다면 더 즐거운 여행을 할수있을거같아 후기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