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국내 제주로 휴가 계획을 세웠다 ~~ 무심코 잠이 오지 않아 TV 홈쇼핑 탐방하다 우연히 7/19일에 공영홈쇼핑 보다가 " 여기다" 라 생각이 들어 해피콜을 남겼다 " 자유여행 " 경험이 없는 우리 가족은 만장일치로 위 호텔로 8/1일 가장 가격이 높은 일자를 선택하여 예약했다. 첫날 도착하자 마자 수영장이 딸린 호텔이나 리조트를 자주 가지만 수영장에 몸을 담그는 일은 이곳이 유일하다 ㅎㅎ
둘쨋날 구름가득이지만 아침이 밝았다 저멀리 산방산과 호텥 주위가 온통 구름으로 덮여 있었지만 운치가 있었다 그리고 이곳의 조식은 헬스 리조트 답게 건강식이 좀 많았다 , 특히 비타민 쥬스 같은....
식사후 잠시 휴식 시간 ~~ 오전 호텔 주위에 둘레길 2개 코스 숲으로 산책을 나갔다 촉촉하고 더 향기롭고 습할때면 왜 그렇게 꽃향기가 좋은지 ....
우리가족이 그동안 쌓였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힐링을 할수 있는 곳이었고 , 주변 관광지를 다니지 않아도 , 다양하게 즐기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3일을 휴가였다
다른여행사와 달리 하리카 투어는 호텔조식과 렌트카 54시간, 무료 입장권도 (서귀포 유람선, 허브동산, 승마트랙) 모두 포함해 주어서 상품에 포함된것만으로도 다른 관광지를 다니지 않아도 되서 , 다양하게 즐기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3일을 휴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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