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6일까지 4박 6일 동안 하리카투어의 '티웨이 비즈니스 상품'을 이용해 시누형님네 부부와 함께 호주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만족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장거리 비행이라 걱정했는데 왕복 모두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한 덕분에 정말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연세있으신 시누부부를 생각하면 가격 면에서도, 서비스 면에서도 아주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웨이 비지니스캐빈 기내식이 이코노미와 같다고 안내받았는데, 늦은 밤 비행에 간단히 먹기에 딱 좋았고 맛도 아주 괜찮고, 비즈니스 캐빈만의 어메니티와 나름의 서비스도 제공되어서 비행 내내 편안했습니다..

 

시드니 현지 일정은 한 호텔에 쭉 머무르는 연박 기준이라 매일 매일이 편안했습니다. 

선선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늦여름 날씨도 한몫했고 본다이비치, 시드니타워, 블루마운틴, 사막투어, 야생 돌핀크루즈, 디너크루즈에 스테이크와 한식으로 구성된 식사 메뉴까지! 짜임새가 너무 좋아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또 한편 좋았던 것은 오페라하우스 주변산책, 빠삐용 언덕에서 갭팍까지 그리고 블루마운틴에서의의 트레킹, 그리고 비비드 축제 야경 산책이었는데, 패키지 여행인데도 마치 자유여행을 온 것처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여행전에는 시드니는 그냥 흔한 대도시라고 생각해서 큰 기대를 안 했었는데,  맑은 하늘과 미세먼지 없는 상쾌한 공기, 그리고 대자연의 매력에 완전히 매료되어, 이번 여행을 계기로 시드니는 저에게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모든 여행이 여행하는 모두에게 만족스러울수는 없을 듯하지만, 이번 여행은 저를 비롯 남편과 형님네 두분 모두 진심으로 좋아해주시니 행복했습니다.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하리카투어에 감사드리고, 다른 상품도 기대 됩니다.


마치며, 여행 전부터 비자관련이며 입국유의사항, 준비물 등 여러번 세심히 챙겨주시고, 현지에서 문의사항이 있어 연락드렸을 때도 주말임에도 바로바로 세심하고 친절하게 답을 해주셨던 이성숙 이사님 감사해요. 

KEVIN 가이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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