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4곳중 지열로 인해 새우를 키우는 농장과 아그로돔이 연수일정중에 기억에 남았습니다.
뉴질랜드 농어촌을 다양하게 공식일정을 연결해주신 하리카투어 대표님 정말 감사드리고 ,그외 시간을 할애해서 멋진 남섬관광도 넣어주셔서 뜻깊은 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에 한번씩 진행하는 선진연수때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