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0 부터 8월 14일 다낭 두번째 여행을 다녀왔어요 첫번째 다낭여행에서 호이안에서의 시간이 너무 아쉬움이 남아 한번더 보고싶은 마음에 다낭으로 고고씽~~ 이번에도 역쉬 한치 망설임없이 하리카 투어~!! 동남아의 첫여행을 하리카투어로 갔던터 너무 만족스러웠 시간이였기에 다시 하리카로 같은 패기지로 날아갔지요 혹시 지난번 여행 가이드님을 만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설렘 기대속에 다낭 공항도착 항상 그렇지만 어둠속에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길을 달리고 달려 호텔 도착하니 저를 반기시는 우리 이규영 가이드님 잘생겼다~ 저와함께 며칠 동행해주실 가이드님 설명 똑부러지게 간단 명료 끝~~좋았어~~굿굿 막연히 같은 여행사에 같은 패키지 같은 그림이겠구나 하고 왔던 다낭여행~~ 내생각을 편견?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너무 좋은걸~~굿굿 패키지 코스 겹치는 하나 없이 너무도 새로운 여행 재밌다~~ 베트남 하리카투어 최고 우리"이규영" 가이드님 패키지도 너무 잘 짜셨고 말씀도 잘하시고 꼭 영업적이 아닌 그저 동생처럼 조카처럼 싹싹하고 여행경험도 많아 보여서 이런저런 질문에 막힘없이 술술~~ 불편했을 쇼핑에서도 표정 흐트러짐없이 감정처리 잘해주시네요 덕분에 다낭두번째 여행 너무도 재미있게 새롭게 잘다녀왔어요~~ 베트남최고 가이드 하리카투어 "이규영 "가이드님 당신이 있어 하리카투어가 더욱 빛이 납니다 더운 그곳에서 지치지 말고 항상 홧팅하시고 백만불 미소 항상 간직하세요~~ 다음 다낭여행때 기쁜 마음으로 다시 만나요~~ |